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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골구조 비파괴검사 (출처 : 핵심구조상식)

핵심구조상식2017

by 한솔이지현이아빠 2025. 2. 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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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골구조 비파괴검사 (출처 : 핵심구조상식)


2017년에 발간된 핵심구조상식에서 복기하는 내용으로 최신기준과 맞지 않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비파괴검사 빈도 (초음파탐상검사)


* 1) 건축공사표준시방서에서는 초음파탐상검사의 빈도에 대하여만 규정하고 있다.

   2) 검사로트의 구성방법은 건축공사표준시방서 참조 바람.



2. 비파괴검사법의 종류


1) 초음파 탐상검사 (UT : Ultrasonic Test) 

   (1) 두께가 두꺼운 부분의 결함도 명확하게 검출

   (2) 모재의 결함(라미네이션 등) 및 두께 측정 가능
  
   (3) 장치가 소형으로 취급이 쉽고, 검사 속도가 빠름

   (4) 검사비용이 저가임

   (5) 검사에 경험과 숙련이 필요

   (6) 기록이 없음

   (7) 건축구조물의 용접검사로 90%이상 사용됨



2) 방사선 검사 (RT : Radiographic Test) 

   (1) 용접부의 균열, 블로우 홀의 검출 가능

   (2) 판두께가 두껍게 되면, 검축이 불명확해 짐 (판두께  25~30mm정도가 적당)

   (3) 파이프라인, 조선, 교량철골에 주로 사용됨 (방사선원의 배치가 어렵고 필름의 밀착성이 좋지 않은 건축구조물에서는 소정수준 이상의 검출 난이)



 3) 자기탐상검사 (MT : Magnetic Particle Test) 

   (1) 비자성 금속에는 사용할 수 없음

   (2) 10mm이상의 심부 용접붕 결함은 검출 곤란

   (3) 균열이나 언더컷 등의 미세한 표면 결함의 검출, 라미네이션과 같은 개선면에 존재하는 모재 결함의 검출에 용이

   (4) 누수방지를 위한 누수시험에 유용함

 

 



4) 액체침투탐상검사 (PT : Liquid Penetrant Test) 

   (1) 용접부의 검사에만 적용됨

   (2) 표면에 나타나지 않은 결함은 검출되지 않음

   (3) 비철금속 재료에도 적용이 가능함

   (4) 특별한 설비가 필요치 않고 조작 검사방법이 간단

   (5) 수치적 컨트롤이 어려워 검사에 경험과 기량 필요

   (6)  시험온도에 제한이 있음 (15~5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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